Proxmox CPU 클럭 속도 조절 (cpufrequtils)
2018-02-02
간단한 강좌입니다. Proxmox 깔고 그냥 쓰면 CPU 클럭이 최대치로 고정돼서 돌아가는데, 이걸 load에 따라 변동하게 만들어주는겁니다. apt update apt install cpufrequtils 이걸로 cpufrequtils 깔아주시고, cpufreq-info 해주시면 cpu 정보가 좌르르 뜨는데, 예를 들어
Proxmox 컨테이너 한번에 업데이트 하기
2018-01-26
개인적으로 써왔던 스크립트입니다. 저는 데비안 계열만 쓰기에 모든 컨테이너가 apt를 패키지 매니저로 써서 그것에 맞춰져있습니다. https://github.com/joohkim88/homelab/blob/master/Proxmox/LXC container update.sh 위에 스크립트구요, Proxmox 본체에 ssh
홈서버 구축 5 - 근황
2018-01-26
우리 집의 네트워크/서버는 IKEA의 LIXHULT 케비넷에 들어간다. 뒷판은 통기를 위해 설치하지 않았고, 두칸으로 나누어 위에는 멀티탭과 온갖 케이블, 아래는 서버와 스토리지를 넣어놓았다. 윗칸 신발상자는 케이블로 가득 차있는 상태. 신발상자를 벗어난 선 정리는 포기한지 오래. DAS를 들이면서 확실히 더 깔끔해진
암호화폐에 관한 단상
2018-01-12
암호화폐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기자를 하나 알고 있어서 질문을 많이 받는다. 얘기를 오랫동안 나누다보니 생각을 한번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타이밍이 옴. 내가 체감한 비트코인과 매우 간략화된 버전의 기술적인 비유로 글을 써보고자 한다. 본격적인 기술에 대해선 이미 워낙 많은 글에서 다뤄졌기 때문에 또 다른 글을 싸는 의미가
Asrock Deskmini 110 두개를 들이다.
2018-01-08
사실 데스크탑을 대체하려는게 아니었다. 클러스터로 돌아가던 서버 두대를 모두 처분하고 Deskmini를 구매해 i5-7500을 넣어서 서버로 돌리던 중에, 사양이 과분하다고 생각하고 데스크탑으로 용도변경 한 것. 5년여간 쓰던 아이맥을 처분하고 그럭저럭 노트북으로 버티던 와중이었다. 지금 돌아가는 데스크탑이다. 녹투아
Nuc 홈서버 구축 4 - Nuc 클러스터링
2017-11-08
정말 오랜만에 홈서버 구축기다. 그동안 HP Prodesk를 잘 쓰다가 팬소음이 신경쓰여서 팔아버리고, 원래 있던 NUC5i3MYHE와 새로 들인 NUC6i5SYH를 같이 쓰기로 결정했다. 구성 Intel NUC5i3MYHE Intel i3 5010u 16GB DDR3l Memory 192GB Samsung M.2 SA
홈서버에서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포기했다.
2017-11-06
홈서버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 중에 하나인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완전 포기했다. 여기서 말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삼바 쉐어 등이 아닌 Owncloud, Nextcloud 등의 데이터 싱크 서비스를 말한다. 데이터는 중요하다. 데이터를 다루는데 있어 가장 첫번째 명제다. 내가 저장한 데이터의 변형이나 파손이 어떤 경우에도 일
리눅스, 윈도우, 맥OS 데스크탑 비교
2017-10-02
이 페이지는 2017년 10월 2일 처음 만들어졌고, 2017년 11월 3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아주 가끔씩 그러나 꾸준히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리눅스 장점 업데이트가 간편하다. 앱마다 따로 업데이트 해 줄 필요 없이 패키지매니저 하나로 거의 모든게 해결 가능하다. 커널 업데이트 후에도 재부팅이 강제되지 않
Proxmox 파티션 재설정
2017-09-23
문제 내가 서버로 쓰는 컴퓨터는 M.2 PCIe 드라이브를 지원하지만 NVMe 부팅은 지원하지 않는다. PCIe AHCI SSD로만 부팅이 가능한데 이젠 구하기도 까다롭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훨씬 비싸다. 퍼포먼스도 NVMe 대비 더 안나오고. 부팅이 안되는줄도 모르고 NVMe SSD를 사버려서 하드 드라이브에 Proxmo
(번역) 리눅스로 갈아타기
2017-07-31
원문 맨 밑에 다시 한번 나오지만 WTFPL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어 맘대로 가져와 번역합니다. Poorly Drawn Lines 왜? 리눅스에 관심이 있다고? 좋다. 제일 먼저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자. "나는 왜 리눅스를 쓰고 싶은가?" 윈도우에 학을 떼고 지쳐서, 뭔가 다른걸 쓰고 싶어서? 리눅스 커뮤
이롭게 바탕체 적용
2017-07-15
Free 소프트웨어가 무료라는 말을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영어일때 더 헷갈리는데, free as in beer (무료)와 free as in speech (자유) 두가지 의미가 한 단어를 공유하기 때문이다. 무료인 소프트웨어가 자유 라이센스를 가질 수도 있지만, 무료이면서 카피라이트가 있거나 자유 소프트웨어지만 무
워드프레스에서 고스트로...
2017-07-11
어째 요즘 어디서 어디로 이전한다는 글만 쓰는 것 같다. Git 서비스를 사용하며 자연스래 마크다운의 편리함을 알게 된 점과 개인 블로그로만 쓰기에 워드프레스는 지나치게 비대한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겹쳐서 이전해보게 됨. 글을 이전하는 과정은 수작업 반 자동화 반이었지만 그래도 티스토리에서 워드프레스로 옮기는 것 보다는
Proxmox로의 이전 완료
2017-06-30
가상화 서버와 ESXi 처음에 뭣도 모르고 가상화 서버에 뛰어들었을때 남들이 다 쓰는 ESXi를 선택한건 당연한 결정이었을지 모른다.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도 잘 몰랐고, 내가 서버에 어떤 서비스들을 돌릴지도 몰랐으니까. 허나 써보면 써볼수록 무료버전 ESXi의 한계는 너무나도 뚜렷했다. 그냥 VM을 올리고, 설치해서 돌리
Proxmox로의 이전 결정
2017-06-26
현재 시스템 ESXi 6.5를 사용중이고, VM 7개가 돌아가는 중이다. VMware의 정책으로 VM 백업이 불가능에 가까운 실정. 요즘들어 계속 한두개의 VM이 다운되고 있는데 백업이 없으니 너무 힘들다. 어차피 언젠가 옮기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 더 복잡한 설정이 들어가기 전에 바꾸는게 차라리 나을꺼라는 생
홈서버 보안을 위한 길
2017-06-26
홈서버… 어느 정도 수준의 보안이 현실적일까? 이런 저런 포트 다 열어두고 업데이트도 안해도 멀쩡한 사람도 있을꺼고 반대로 할 수 있는 한 보안 작업을 해둬도 뚫리는 사람도 있을꺼다. 나는 현실적으로 불특정 다수를 향한 공격은 당하지 않으리라 목표를 세웠다. 체크리스트 공유기 UPNP 끄기 – 내부망에 감염된 컴퓨터가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