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홈서버를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면서 항상 이런 사이클을 겪었던 것 같다.

추가할 소프트웨어 고갈 -> 방치 -> 소프트웨어 추가 -> 하드웨어 포화 -> 하드웨어 증설 -> 운영할 소프트웨어 고갈 -> 반복

이걸 체계없이 반복하다보니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모두 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었다. 내 이전 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이제까지 base OS도 굉장히 여러번 바꿨고 service로서의 목적보단 내 궁금증 해소를 위해 운영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 조금 더 체계적이고 성숙된 운영을 위해, 버저닝을 도입하고 계획에 따라서 운영할 것을 다짐한다. 이전/앞으로의 로드맵과거/현재 버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Github 페이지를 수정했다. 계획 수립 -> 로드맵 수정 -> 적용 -> 버전 이력 작성 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버저닝은 X.Y.Z 로 관리된다.

X change

    Motherboard and/or base OS change on main server
  
    Major change of infrastructure
  
Y change

    Minor change of hardware or infrastructure
  
    Addition/deletion of minor hardware

    Major software change that needs rebooting two or more nodes
  
Z change

    Minor software changes
    
    Major software change that needs rebooting one node
    
    Minor part change

버전 1.0.0에서 여러곳에 흩어져 있던 하드웨어들을 한 곳으로 모으고 빠르고 편하게 하드웨어 작업을 할 수 있게 구성했다. 앞으로 예정된 하드웨어 추가도 충분히 받아낼 수 있도록 계획했고 실행하였다.

V 1.1.1

현재 버전은 1.1.1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자잘한 변경이 있을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에 관심이 있다면 Github 참조.